AR Urban Museum 성남은 성남시의 역사와 현재를 장소적 접근으로 새로 운 증강현실 기술과 접목한 형태의 위치기반 가상 뮤지움입니다.
디지털 미디어의 가상성으로 현실의 이면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시 민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하여 도시 문화의 공유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2021년 AR Urban Museum 성남은 ‘도시의 시간을 걷다’라는 주제적 접근으로 틈에서 만난 내 이웃의 역사, 틈 속 풍경 태평동, 삶의 노래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 도란 도란 칸타빌레, 모란시장 그리고 집으로 들인 미래의 풍경, 같이 살 家, 분당동 주택전람회단지의 장소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성남시를 거닐며 도시 곳곳에 숨겨진 증강현실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AR Urban Museum의 AR 카메라는 당신의 일상 속 장소를 특별하게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