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청각은 시각보다 우선합니다.
태아는 90일경부터 청각기관을 통하여 엄마의 몸속에서 발생되는 소리들을 감지하고. 6개월부터는 청각기관이 거의 완성되어서 외부의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신생아는 시각기능이 완전하지 않아서 성인보다 더욱 청각기능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라온맘 스마트 딸랑이는 이러한 태아의 청각적 특성을 고려하여 자연스럽게 소리에 익숙해지고 청각개발이 이루어지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라온맘 스마트 딸랑이는 딸랑이 기능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딸랑이 기능]
기존의 플라스틱 볼의 타격음이 아니라 차병원 태교연구소와 (주)커뮤직이 개발한 7가지의 과학적 음향으로 딸랑이를 흔들면 소리가 변화합니다.

혁신적인 딸랑이 음이아기의 감성을 자극하고 정서 발달을 돕고 청각 기능을 활성화시켜 줍니다.

소리의 단계별 움직임으로 아기가 소리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청각계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개발되어서 아기의 창의력과 기능개발에 효과적입니다.

- 신기한 소리의 변화로 두뇌발달을 도모합니다.
- 감성자극 효과로 정서개발에 도움이 됩니다.
- 자연스러운 청각기능 활성화로 방향감각 기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 아기의 운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합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
차병원 태교연구소에서 엄선한 임신부 전용음악 5곡, 태교음악 5곡, 자장가 10곡, IQ, EQ, CQ 음악 각 5곡 이렇게 총 35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6개의 테마에 맞게 의학적, 과학적, 기술적 전문성으로 제작하여 차병원 태교연구소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차병원 태교연구소의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임신, 태교와 더불어 아기의 청각 발달 도움과 영유아 교육음악까지 라온맘 스마트 딸랑이가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