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는 인지행동치료(Cognitive-Behavior Therapy)를 의미합니다. 사용자는 CBT Diary를 통해 인지행동치료의 기법 중인 사고기록지, 증거 점검하기, 대처카드를 손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치료자가 되어 자신의 사고를 점검하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1. 사고 기록지
: 사용자에게 강렬한 감정을 일으키는 사건이나 상황과 그 당시에 떠올랐던 사고와 감정을 기록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자동적 사고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2. 증거 점검하기
: 사용자가 찾아낸 자동적 사고의 타당성을 지지하는 근거와 반하는 근거를 목록으로 만들고 자신의 인지적인 오류를 찾아내고 대안을 발견하여 적습니다. 자동적 사고의 증거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자동적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3. 대처카드
: 강렬하고 불쾌한 감정을 일으키는 상황이나 사건에 대하여 미리 대처전략을 짜서 카드로 만들어 상황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대처카드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가장 적응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CBT Diary는 사용자의 사고, 정서 및 행동을 살펴보고 수정하기 위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전략 도구입니다. 인지행동을 치료하는 현장에서 치료자나 내담자가 모바일 앱을 통해 쉽게 치료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지행동치료는 치료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치료자가 되어 스스로 자신의 사고, 정서,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이 무척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이 앱은 훌륭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치료자나 내담자 이외에도 자신의 사고, 정서, 행동 특히 불쾌한 감정이나 사고에 대해 경험하고 수정하는 데 관심을 갖는 누구나 이 앱을 사용하여 자기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