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POMI)는 안전한 귀가와 생활을 지켜주는 앱입니다.
1) 귀가 보호모드
귀갓길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사용자의 위험상황을 감지합니다. 유사 시에는 미리 지정한 보호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가 발송되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2) 여성안심 스카우트 간편예약
스카우트 대원분들이 직접 자택까지 귀가를 도와드리는 여성안심 스카우트 서비스를 손쉽게 예약하세요.
3) 지역별 위험정보 확인
지역 주민들이 직접 등록하는 실시간 위험정보를 확인하세요. 내 귀갓길 주변의 위험을 알림설정하고 지역별 커뮤니티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근처 안전정보 확인
내 주변의 지킴이집, 경찰서, CCTV, 안심 택배보관함 등 근처 안전정보 위치를 확인하세요.
5) 휴대폰 흔들어 신고
보호모드 시 위급한 상황에서 휴대폰을 흔들면 보호자에게 위험알림이 전송됩니다.
※ 서울 외의 지역에서는 정상적인 서비스가 불가능합니다. (개발중)
※ 여성안심 스카우트는 평일 21시 30분 ~ 24시 30분(월요일은 21시 30분 ~ 23시 00분까지)까지만 운영됩니다.
※ 지정보호자의 비상연락처를 꼭 입력해주세요.
※ 앱 관련 문의나 오류 및 개선사항은 앱 내에서 신고해주시면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