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좋아하는 매니아로서 마음속에 나름대로 늘 아름다운 골프장의 모습을 그려왔습니다.
이제 그 모습들을 여기 용인컨트리클럽에 펼쳐 놓으려고 합니다.

골프장의 경영자로서가 아니라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골프 동호인으로서 골퍼의 입장에서 이제 골프장을 생각합니다.
용인의 마지막 골프장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수려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려 자연친화적인 섬세하고 아름다운 골프장을 만들겠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플레이의 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성을 추구하겠습니다.
언제 들려도 아름다운 골프장, 돌아서면 다시 찾고 싶은 골프장
용인컨트리클럽이 꿈꾸는 골프장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