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킴은 국내 최초 활동량, 온도 센서를 내장한 스마트알약과 활동량을 토대로 발정 알림을 보내주는 카우센 전용 어플입니다.

온도 활동량 실시간 측정통보 서비스 CCTV 연동 되는 스마트 알약
소의 온도, 활동량, 영상까지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가능합니다.

소 건강점검 스마트알약

가축의 생체정보 수집장치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소의 건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 캡슐이 개발돼 농장주의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질병여부와 분만시기 등을 예측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발정과 분만 시기를 육안으로 확인해 정확도가 40%에 그쳤는데,
바이오 캡슐을 통하면 70% 수준에서 예측이 가능합니다.

농진청은 축산현장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농업 빅데이터 확보로
무인 축사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