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광신문

‘세계의 양심’ ‘세계의 양식’ ‘인간을 위한 신문’ 화광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여러분들께 온라인 화광신문으로 새롭게 다가갑니다.

* 인터넷 화광신문은 로그인을 하셔야 전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화광신문은 하나의 계정으로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기사형태 뿐 아니라 지면 신문의 형태 그대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기사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능을 제공하며 기사를 SNS에 공유하는 기능도 제공합니다.
지면 신문에서 흑백으로 제공한 기사 사진을 컬러 사진으로 만나보세요.